문재인 의원 백봉신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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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은 2014. 12. 8. 오전 10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백봉신사상 시상식에 참석,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국내 언론사 정치부기자가 선정하는 백봉신사상 대상(白峰紳士賞 大賞)은 이완구 새누리당 의원과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수상했으며, 2014년 신사의원 베스트10에는 이완구 의원, 문희상 의원 외에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 김세연 의원, 유승민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 문재인 의원, 안철수 의원, 우윤근 의원 (가나다순)이 선정됐다. 16년간 진행되어온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현(現) 국회의장이 선정되었으나, 시상자가 수상하는 것이 맞지 않다며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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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의원 백봉신사상 
강창희 국회의장(백봉기념사업회장)은 2.6(수) 오전 국회귀빈식당에서 올해의 백봉 신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롯해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 등 ‘2012년 신사의원 베스트 11인’에게 「백봉신사상 (白峰紳士賞)」을 수여했다고 배성례 국회대변인이 전했다.

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국회선진화법 시행 원년”이라면서, “앞으로 국회가 양보와 포용과 절제의 정신으로 임한다면 국민 전체의 이름으로 신사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강 의장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함께 백봉신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상기하며, “여야에서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는 두 분이 머리를 맞대고 금년 국회를 문제없이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백봉신사상」은 독립 운동가이며 제헌의원,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신사적인 정치인을 키우고 격려한다는 뜻에서 1999년에 제정됐다.

백봉기념사업회는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신사적 태도, 의정활동 2개 분야에서 최고 신사의원에 대해 국회 출입 정치부 취재기자 20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12년 신사의원 베스트11에는 황우여 의원 외에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과 진영 의원이 선정되었으며, 민주통합당 □ 문재인 의원, 문희상 의원, 박기춘 의원, 박지원 의원, 신경민 의원, 원혜영 의원, 이용섭 의원, 정세균 의원(가나다순)이 선정됐다
[이광수 기자 lks1599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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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6.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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