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주택 아이디어 대상, 오남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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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작품 대상 미래주택 본선개최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우수, 장려등 4개 팀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오남택 씨 작품 대상 미래주택 경기도,대상 700만원을 포함해 총 1,6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 경기도는 지난 18일 오후 2시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미래주택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을 개최하고, 전문분야 예선통과 8개 팀 가운데 대상 ‘MMU Housing’ 외에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4개 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는 ‘따복같이 마을’, 우수는 ‘Smart Beginning, Cool Life’, 장려는 ‘따뜻하고 복된, T&C House’ 가 차지했으며, 이들 4개 팀에는 대상 700만원을 포함해 총 1,6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차지한 작품 ‘MMU Housing’ 은 청년층의 생활습관을 반영하는 주거공간과 일자리 창출 공간을 제공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 오남택 씨는 “우연히 공모전을 보고 획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참가하게 됐다.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한 달 이상 준비했다”며, “사업 이름 그대로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철홍 수원대 교수는 “청년들이 기성세대가 직접 체험하지 못한 생각들을 계획에 담아내 많은 것을 배웠다. 요즘 7포 세대라고 하는데 아마 7포 중에 2개는 해결이 되는 것 같다”며, “여러분의 손에 따뜻하고 복된 임대마을이 달려있다. 이 아이디어가 계속 발전이 됐으면 한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본선 심사는 경기도의회 박동현 의원, 이정훈 의원, 명지대 김남훈 교수, 동국대 이명식 교수, 대림대 조지연 교수, 경기대 주진규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날 본선에는 본선진출 8개 팀과 일반 아이디어 분야에 선정된 6개팀을 비롯 청중평가단 50명, 일반인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청중평가단 50명은 전체 평점의 10%를 담당하며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미래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은 경기도형 임대주택 정책인 ‘따복마을’ 사업 활성화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 11월31일 마감된 1차 서류접수에서는 프랑스, 중국 등 해외 거주중인 국민으로 구성된 5개팀을 포함 총 105개팀이 참여하였으며, 전문분야 8개팀과 일반분야 6개팀이 서류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오늘은 미래를 생각해보는 자리다. 2030젊은 세대들이 안고 있는 주거문제를 해결할 출발점이기도 하다.”며 “여러분의 손에 따뜻하고 복된 임대마을이 달려있다. 이 아이디어를 계속 발전시켜 여러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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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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