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모두의 오디션(Audition For All, 이하 A.F.A)과 IH Company의 주최로 열린 제1회 모두의 오디션과 함께하는 전국 연합오디션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전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서울까지 5개 도시에서 이루어진 지역예선에 약 1500명의 참가자가 지원하였다.

지역예선의 심사는 A.F.A 강사들이 맡았고, 총 203명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은 지난 2월 24, 25일 이틀에 걸쳐 한양대학교 총동문회관에서 진행 되었다. 60개 이상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심사하였고, 8-90%의 합격률이 나와 화제가 되었다. 이로써 A.F.A만의 오디션전문 커리큘럼이 입증 된 셈이다.

A.F.A는 이번을 시작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전국 연합오디션을 진행 할 계획이다.

A.F.A 대표 최영단은 “이번 연합오디션을 시작으로 가수와 연기자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가수, 연기자 지망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모두의 오디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A.F.A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120여개 엔터테인먼트의 공개오디션과 비공개 오디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오디션 전문 강사들의 수준 높은 레슨을 통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밖에 오디션 캠프, 오디션 무료 워크숍, 길거리 캐스팅 등 다양한 인재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

A.F.A의 오디션 무료 워크숍 외에 다양한 일정은 A.F.A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자료 : 별도 첨부 (본선은 24일,25일 이틀에 걸쳐 한양대학교 총동문회관 소극장에서 이루어졌다.)

-연기 84명, 가수 119명이 본선에 진출

-60여개 이상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참가, 8-90%의 합격률

-모두의 오디션은 이번 연합오디션을 시작으로 매년 오디션을 진행 할 계획 

출처 : 모두의 오디션 제공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groups/audition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