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연은지 최우수상 수상

 

[ⓒ8080]고양시는 2017년도 ‘제7회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상에는 가좌고등학교 2학년 연은지 학생의 ‘책읽는 고양’과 장기고등학교 1학년 이명화 학생의 ‘간이병원부스’가, 우수상에는 BIS CANADA 박지현 학생, 장기고등학교 안다영 학생, 능곡중학교 심상엽 학생, 가좌고등학교 홍주원 학생이 각 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들은 고양시가 디자인에 관심 있는 경기도 내 학생들에게 공모전 참여 및 수상의 기회를 준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수상자 시상식을 

 

지난 27일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제7회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휴대폰 보급으로 사용량이 급감하고 관리가 되지 않아 점점 흉물로 전략하고 있는 공중전화부스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친화적인 공공시설물로 조성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소재로 역대 최대 작품인 79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백석예술대학교 조현미 교수 외 5인으로 구성된 디자인분야 전문교수들이 심사한 결과, 사우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아진 학생의 작품명 Goyang citty(city+kitty)가 명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이아진 학생의 ‘Goyang citty(city+kitty)’는 길고양이의 보금자리 마련과 함께 굶주림을 해결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으며 공중전화부스를 창의력과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켜 심사위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에 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 개최할 예정이며 올해 작품은 수준이 높은 만큼 공중전화부스를 담당하고 있는 KT링크스와 협조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현장에 시범적용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하며 “디자인 선도도시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석 기자 lks0517@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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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0.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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