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구청 행복나눔터, 뚜벅이봉사단 어르신 식사대접 하다

 

[ⓒ8080]상록구청 행복나눔터에서 뚜벅이 봉사단체 회원들이 어르신들 식사대접을 위해 상록수역 교각아래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음식은 봉사자들이 만들어서 밥차로 운반을  한다.오늘의 매뉴는  흰밥에 닭복음탕,도토리묵무침, 배추김치,아욱구이다.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었고 뚜벅이 봉사단체 회원들이 야채며 주방을 도와주고 오후에 설겆이는  적십자회원들이 함께 했다.

 

지난주에는 날씨가 흐린 관계로 500여명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하셨다. 적게는 500여명  많게는 700여명이 오셔서 점심식사를  하신다.

 

미용에 건강체크 그리고 상록수밴드의  멋진  공연까지 어르신들이 무지 좋아하셨다,아침 9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1시에 점심식사 마감을 한다.65세 어르신들은 누구나  다  드실수가 있다.

 


 

 

[이광수 기자 lks1599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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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4.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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