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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0]안성시 평안 밀알 복지재단이 장애인복지 기금마련을 위해 희망 나눔 바자회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도읍 만정리 중앙 어린이공원에서 있었다,
이날 바자회 상품으로는 의류 아동 성인 의류. 문구류. 생필품. 김치류. 생활잡화. 생필품. 먹거리, 연예인 애장품 경매 등 다양하게 후원받아 10개 봉사단체에서 한 가지씩 맡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평안 밀알복지재단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활기금으로 쓰인다.
이날 행사 주최는 사회복지법인 평안 밀알 복지재단에서 하고 공동주관으로는 푸른 나무 어린이집, 평안 밀알 장애인지원센터, 평안 밀알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안성시 동부 무한 돌봄 네트워크 팀 에서 하였다
장애인복지 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나눔 바자회 자원봉사를 하는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만든 아이 코리아 봉사단 (이정숙 회장)은 초여름같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이 밝은 미소로 바자회에 찾아오신 분들께 안내하고 판매하여 장애인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열심히 자원봉사 하는 아름다움을 품고사는 봉사자 마음이 너무 고맙다고 말하였다.
또한, 가스 불을 켜놓아 근처에만 가도 열기로 가득한데도 한 그릇이라도 더 판매하여 많은 장애인 복지 기금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자원봉사하는 두루 사랑 봉사단 열정에 수백 그릇 냉면이 일찍 판매 종료 되기도 하였다.
행사 관계자는 취재하는 본 기자를 보고 9년째 하는 희망 나눔 바자회에 자원봉사센터에서 취재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를 기사로 많이 작성해 달라 말하기도 하였다.
이날 바자회에 마음 따뜻한 시민 2천 명 시민이 방문하여 필요한 물건도 사고 맛있는 먹거리도 즐기며 장애인 복지기금마련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평안 밀알 복지재단(한덕진 대표)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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