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노인복지관, 한주아파트 부녀회 중식 식당 봉사

 

[ⓒ8080] 안성시 노인복지관 하루 300명 이상 어르신이 점심 식사를 한주아파트 부녀회와 백합봉사단과 중식 식당 봉사를 매주 월요일이면 화요일 독거노인 80가구에 전달할 사랑의 밑반찬(6가지)을 준비해 두어야 하는되 누구나 할 수는 있어도 참여 하지 않아 "참여 인원이 늘 부족한 봉사현장" 
 

당일 중식 준비 및 배식 봉사에 매일 10여 명 이상 자원봉사자가 필요한데 자원봉사자가 늘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월 3~ 5회 정도는 안성 노인복지관 중식 식당 봉사를 위해 시간을 만들어 최대한 월요일과 화요일을 택해 봉사에 참여하여 중식 준비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식판을 갖다 드리고 치워드리는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SNS를 통행 부족한 자원봉사를 알리고 홍보하고 열심히 하고 있으나 경기가 어려운 탓인지 자원봉사 인원이 늘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많은 분이 안성 노인복지관 중식 식당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었으면 좋겠다.

 

안성 노인복지관 중식 식당에 봉사하는 자원봉사자 마음과 생각이 나의 10년에서 20년 후를 미리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성심성의껏 마음에서 우러나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 타고난 인성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안성 노인복지관(정종국 관장)은 매주 바쁜 일정에도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봉사단체에서 시간을 내어 지속해서 자원봉사해주는 봉사단체와 봉사원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다. 말하였다.

 


 

 

[도종수 기자 news8080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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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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