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청소, 말 들어보니

 

[ⓒ8080]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일 오전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2019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거리 곳곳을 청소했다. 오전 7시부터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된 대청소에는 직능단체 및 주민 250여명이 참여했다. 

 

마포구는 새봄을 맞아 3월 한 달을 '봄맞이 대청소의 달'로 정하고 구 전 지역의 주요 도로와 공용시설 등을 깨끗이 정비하고 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14일 양화진 근대사 뱃길 탐방의 출발점인 '양화진성지 역사문화공원'의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0일 오전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2019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도로변 물청소를 하고 있다.


 

 

[도종수 기자 news8080i@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뉴스8080 & news8080.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입력 : 2019.03.20 12:50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