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소외계층에 ‘행복한 밥상-사랑나눔’ 실시

 

 

[ⓒ8080]29일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복지일촌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게 ‘행복한 밥상-사랑나눔’ 봉사가 더위도 잊은 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흥도동 새마을부녀회는 자연부락 어르신을 중심으로, 복지일촌협의체는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수급자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나눔 반찬은 야외활동이 부족한 대상자들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계절채소를 십분 활용한 겉절이 배추김치와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과 협의체 위원 전원은 당일 배송을 실시해 신선한 반찬이 대상자들의 저녁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했다. 

 

새마을부녀회 신점자 회장은 “흥도동은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이 공존해 소외계층들에게 골고루 나누는 주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와 협의체가 다른 계층들을 선정해 더 많은 분들께 혜택을 주게 돼 기쁘다”며 “올해 남은 삼계탕, 김장 나눔 행사도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수 기자 lks1599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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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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