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대들' 세조의 정통성 확보 위해 여론조작

영화 '광대들' 조진웅 "가릴 수 없는 진실 있다" 조선 시대에 풍문을 조작하는 광대들이 당대 권력 실세였던 한명회에 발탁된 뒤, 세조의 정통성 확보를 위해 여론조작에 나선다는 팩션 사극 한 편이 개봉을 앞뒀습니다.

아무리 권력이 강하다 해도 가릴 수 없는 진실이 있다는 내용인데요.

주연 배우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조진웅 /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덕호 역 : 아무리 권력자가 있고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권력이 있더라도, 지울 수 없는, 그리고 가릴 수 없는 진실이란 게 있어서 당연히 거기에 대해서 리액션하게 됩니다. 

 

그것이 저희(광대)의 의미이고 그리고 광대들이 가졌던 의무가 아닌가 그게 아주 신명 나게 통쾌하게 가로지릅니다. 

 

사실은 광대들이 선봉에 설 수 있다는 게 제가 광대이니까요.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고 마치 영화처럼, 그리고 영화 속에서 지금 제 마음속에도 광대라는 의미는 지워지지 않고 지울 수 없는 저의 직업이지 않습니까.]

(YTN )

[이광수 기자 lks1599a@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뉴스8080 & news8080.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입력 : 2019.08.14 07:50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