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일출명소,여주 신륵사 남한강변 천년고찰이다

 

[ⓒ8080]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여주 신륵사>아름다운 일출명소는 2018년 무술년, 새해 가장 큰 소망을 담아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신륵사는 남한강변에 자리한 천년고찰에 일출’ 여행을 떠나보자. 경기도에서 당신의 첫 소망이 붉게 떠오른다. 

 

그중에서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바위 위 나옹대사의 화장지 옆에 세워진 삼층석탑과 6각의 정자 강월헌은 아름다운 일출명소로 꼽힌다. 고즈넉한 사찰정경에서 강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호젓하게 바라보기에 적합한 장소다. 

 


 

 

[이광수 기자 lks1599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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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2.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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