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일출명소,시흥갯골생태공원 미생의 다리이다

 

[ⓒ8080]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시흥갯골생태공원)<미생의 다리>아름다운 일출명소는 2018년 무술년, 새해 가장 큰 소망을 담아 - 시흥시 미생의 다리: 일출 및 일몰을 함께 볼 수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경기도에서 당신의 첫 소망이 붉게 떠오른다.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 설치된 생태교량 ‘자전거다리’가 정식 명칭이지만 ‘미생의 다리’로 더 자주 불린다.  

 

생태교량은 당초 시흥시의 슬로건인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의 의미를 담은 ‘미생의 다리’로 응모, 교량 명칭 공모를 통해 ‘자전거다리’로 확정됐다. ‘자전거다리’는 시흥시가 갯골생태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방산대교(서해안로) 옆에 조성한 생태교량으로 자전거 모양이 특징이다. 이곳은 출사명소로 사진작가들의 숨겨진 일출명소로 유명하다. 

 


 

 

[이광수 기자 lks1599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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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2.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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