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유은혜 대변인,김기동 광진구청장등 24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폭증한 택배를 직접 자동분류기에 옮기고 있다 문재인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내일(25일) 오전 10시30분 용산역에서 귀향인사를 하고, 부산으로 이동해 추석 명절을 보낼 예정이다.
문재인 대표는 내일 오후 3시 부산역에서 시민들에게 한가위 귀향인사를 한 뒤 오후 4시30분에는 지역구인 사상 감전시장을 찾아 지역 민심을 청취한다.
이어 26일 오후 2시에는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만디버스’를 타고 이바구 공작소와 산리협동조합 등을 찾아 현장을 체험하고 애로사항을 듣는다.
문재인 대표는 추석날은 가족들과 차례를 지낸 후 어머니를 찾아뵐 예정이다.문재인 대표는 추석명절을 부산에서 보내고 28일이나 29일쯤 서울로 올라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