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0]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9시 새해를 맞아 남경필 지사와 도 간부공무원들은 수원시 인계동 인계예술공원 내 현충탑을 참배하고 헌화·분향 했다.
이어 공원 내 유영봉안소로 이동한 남 지사는 묵념과 함께 ‘부국강병의 꿈을 이루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이날 자리에는 남경필 지사와 정기열 의장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도의원, 이재율 도 행정1부지사 등 도 간부공무원, 수원시의원, 구남신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수원보훈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