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0]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이 5일 오후 2시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으로 출발했습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으로 구성된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김정은 북한 노동 위원장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은 1박 2일간 평양에 머물 계획이며 내일(6일) 귀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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