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명절 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을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부처와 17개 시 도와 국내외 유통사 및 전통시장 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2023 아시안컵 유치 본격 추진…10월 17일 개최국 결정

내달 15일 유치신청서 제출 예정…카타르·호주·인니와 경쟁

9월 중 AFC 현장실사…문체부 “63년만의 대회 유치에 총력”

●추석 맞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2시간 허용…9월 1~12일

전국 480곳…전통시장 활성화·지역상권 내수 진작

●일본·대만·마카오 관광객 무비자 입국, 10월까지 연장

문체부, 다양한 국내외 관광홍보 마케팅도 추진

●재무위험기관 14곳, 5년간 빚 34조원 줄인다

기재부, ‘2022~2026 재정건전화 계획 및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발표

사옥 팔고 해외사업 지분 매각…부채비율 올해 346%→2026년 265%

●100㎡ 미만 소규모 음식점, 연 2만원으로 화재 등 피해 보장

9월 1일부터 ‘재난희망보험’ 도입…행안부·보험개발원·손보사 협업

●수출 경쟁력 살린다…무역금융 역대 최대 351조원 공급

산업부, 수출경쟁력 강화 전략…중국·반도체·에너지 3대 리스크 중점 관리

수출 걸림돌 규제 139건 중 33건 연내 해소…총리 주재 무역투자전략회의 가동

●‘동행축제’ 온라인 판촉전…국내외 171개 채널서 최대 85% 할인

1일부터 소상공인·중기 6000개 우수상품 특별판매전…경품 이벤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