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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11대부터 20대까지의 재임 기간과 대표적인 업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임스 K. 폴크 (11대)
재임 기간: 1845년 ~ 1849년
대표적인 업적: 폴크는 "54° 40' or Fight!"라는 슬로건으로 표방하여 오레곤 영토를 미국 영토로 확장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멕시코-미국 전쟁을 주도하여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를 획득하고, 미국의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잭슨 (12대)
재임 기간: 1849년 ~ 1850년
대표적인 업적: 잭슨은 미국의 전쟁 영웅으로 알려져 있으며, 멕시코와의 전쟁에서 용감한 지휘를 펼쳤습니다. 그러나 그의 대통령 재임은 짧았고, 정치적인 업적은 크게 없었습니다.
밀러드 필모어 (13대)
재임 기간: 1850년 ~ 1853년
대표적인 업적: 필모어는 1850년의 "위안법"을 통해 노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는 북부와 남부 사이의 갈등을 일부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프랭클린 피어스 (14대)
재임 기간: 1853년 ~ 1857년
대표적인 업적: 피어스는 가부장주의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미국의 영토 확장을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대통령 재임은 분열과 갈등을 촉발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제임스 부천넌 (15대)
재임 기간: 1857년 ~ 1861년
대표적인 업적: 부천넌은 북부와 남부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지 못하고, 미국 내전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의 대통령 재임은 미국의 분열과 내전의 발발을 불러왔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16대)
재임 기간: 1861년 ~ 1865년
대표적인 업적: 링컨은 미국 내전 시기의 대통령으로서, 노예제도 폐지를 위해 투쟁하였으며, 동쪽과 서쪽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의 대통령 재임은 미국의 통일과 재건에 기여했습니다.
앤드루 존슨 (17대)
재임 기간: 1865년 ~ 1869년
대표적인 업적: 존슨은 링컨 대통령의 사후 대통령이 되었으며, 재건 시기의 대통령으로서 미국 내전 이후의 재건 정책을 주도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대통령 재임은 분열과 갈등을 낳았고, 대의원회에 의해 탄핵 절차를 겪었습니다.
율리스 S. 그랜트 (18대)
재임 기간: 1869년 ~ 1877년
대표적인 업적: 그랜트는 미국 내전에서 유니온의 승리를 이끈 장군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대통령으로서는 재건 시기에 대한 대통령으로서 활동하였으며, 국가의 통일과 재건에 노력했습니다.
루더퍼드 헤이즈 (19대)
재임 기간: 1877년 ~ 1881년
대표적인 업적: 헤이즈의 대통령 재임은 재건 시기의 마지막 재임입니다. 그는 남북 전쟁 이후의 재건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미국의 경제 발전과 국가의 통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임스 A. 가필드 (20대)
재임 기간: 1881년 (6개월)
대표적인 업적: 가필드는 대통령으로서 짧은 재임 기간 동안 특별한 업적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그의 대통령 재임은 매우 짧게 지속되었고, 그는 대통령으로서 암살당했습니다.
위는 미국 대통령 11대부터 20대까지의 재임 기간과 대표적인 업적입니다. 각 대통령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업적과 도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역사와 정치, 사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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