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누림통장' 대상 연령 확대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강화 I 경기도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대상 19~21세에서 19~23세로 확대.png

 

경기도가 19세부터 23세까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누림통장’ 신청 범위를 확대한다. 4월 5일부터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24개월 동안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도와 시군에서 같은 액수를 추가 지원해 최종적으로 약 5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중증장애인 청년의 자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대상 19~21세에서 19~23세로 확대**


와 진짜 대박 소식이야! 경기도가 장애인 청년들을 위해 진짜 멋진 걸 해준다구! 이제 19살부터 23살까지의 중증 장애인이라면 간지나는 이 ‘누림통장’을 신청할 수 있게 됐어. 원래는 21살까지밖에 안 됐는데, 범위가 더 넓어진 거지! 


매달 10만 원씩만 꾸준히 저축하면, 경기도와 시군에서 똑같은 금액을 얹어주는 거야. 이 말인즉슨, 너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꼬박꼬박 하면 결과는 화끈하게 500만 원이 되는 거지! 게다가 이걸로 자립할 기회도 커지고,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 바탕이 되니까,


이거 진짜 감감독님, 이제 시청자 여러분이 진짜 관심 가져야 할 부분이야. 단순히 돈을 모으는 거 넘어서 중증장애인 청년들이 사회에 발을 뻗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정책이란거지. 어디 그뿐인가, 여기에 더해 기존에 배워놨던 기술이나, 새로 배우고 싶은 기술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도 되니까 사랑하는 장애인 청년들에겐 진짜 복이 터진 거 아닐까? 


이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건 더 이상 꿈만은 아니게 됐어. 이게 바로 우리 경기도의 힘이자, 우리 사회가 단단히 한발짝 나아가는 거잖아? 게다가 신청도 엄청 간단해! 4손쉬운 신청 방법도 있는 거야! 4월 5일부터 30일까지 할 수 있으니까,


빨리빨리 움직여야 돼. 혹시라도 방법이 궁금하다면, 지역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 연락하면 된단다! 그러니까, 지금 이 영상 보고 있는 너! 만약 자격이 되거나 주변에 해당되는 친구나 가족 있으면 어서 공유해줘. 이 좋은 기회, 절대로 놓치면 안 돼! 이거 실화냐고? 응, 실화야! 그러니까 경기도 청년 중증장애인들, 모두모두 신청하러 가즈아~!

[이광석 기자 lks0517@msn.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뉴스8080 & news8080.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입력 : 2024.04.01 00:00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