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의 실천 및 중요성을 주제로 한 제17회 ‘대한민국환경문화페스티벌’이 지난 4일 여성프라자공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녹색환경문화NGO연맹(대표회장 박종운)이 주최와 주관을 했으며,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의 후원으로 개최됐고 사회는 전문 MC 이원종과 가수 홍진삼이 이 진행을 맡아 시상식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산업통상부 장관상: (주)때르미오 김예영 대표이사 ▲환경부 장관상: (주)엔티엔에코텍 류명상 대표 ▲경기도지사상: 인명 건설 대표이사 조성보 (정책학 박사) ▲서울 시장상: 박하준, 임세하 학생이 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이 대회 총재로 참석해 각 기관장상을 대리 시상했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이 대회 총재로 참석해 각 기관장상을 대리 시상했다.

그리고,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바로 환경보호 캠페인 부스였어. 여기선 참가자들이 직접 재활용품을 가지고 다양한 DIY 활동을 해보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는 거지. 또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환경 강연에서는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도 이루어졌어.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초월한 하이라이트는 신예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친환경을 주제로 한 음악과 댄스 공연이었지. 관객 모두가 환경 보호 메시지를 함께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순간이었어. 

결국,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단다. 사람들이 한데 모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의 작은 변화가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 

아, 그리고 놓칠 수 없는 건, 바로 인명 건설 대표이사 조성보 박사님이 받은 경기도지사상! 이 상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한 거야. 정말 멋지지 않아?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한 걸음씩 나아가면 분명 더 좋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 대한민국 환경문화페스티벌에서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하나 되는 그 순간을 기대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