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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자유한국당이 국회보이콧 국민개헌 파행하다
우원식, 자유한국당이 국회보이콧 국민개헌 파행하다
[ⓒ8080]원내대표회의실 24일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이 정권교체 후 지난 1년 간 7번의 국회 보이콧을 저지르며 지금까지 온 나라를 마비시켰고, 국회를 정쟁장으로 만들어왔다. 정부조직법, 인사, 추경, 예산, 그리고 개헌에 이르기까지 문재인정부가 일할 권리를 빼앗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정권교체 불인정, 대선불복이 자유한국당 존재 목적이었던 셈이다. 개헌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모든 약속이 새빨간 거짓이었음이 최종 확인됐다. 국민개헌의 골든타임인 4월 국회 시작부터 방송법을 핑계로 국회를 걷어차더니, 결국 파행의 목적은 개헌 밥상 걷어차기였다. 살을 에는 칼바람 속에서도 촛불을 들고 새로운 나라를 염원했던 국민들의 바람을 무참하게 짓밟는 배신행위이다. 부패하고 낡은 구질서와 적폐 덩어리들을 어떻게 해서든 움켜쥐겠다는 반역사적 폭거이다. 국민들의 참정권을 박탈하고, 국민개헌에 대못을 박으며, 국민들의 간절한 호소조차 걷어찬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이 D-3일로 다가왔다. 오늘부터 남북정상회담 리허설이 진행되며, 한반도의 시계와 전 세계의 시선은 ‘4월 27일 판문점’을 향해 맞춰져 있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평화회담의 분위기 조성도 무르익고 있다. 북측은 핵실험 중단 등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 우리 정부 또한 어제 군사분계선 대북확성기 방송을 전격 중단했으며, 한미연합훈련도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항구적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남북 모두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렇듯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간은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데, 야당의 시계만 과거를 향해 거꾸로 흐르고 있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야3당은 어제 합의문을 통해 이번 주는 정쟁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밝혔고, 저 또한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정쟁자제 선언이 4월 민생국회 복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여전히 천막은 그대로 있고 있어야 할 국회 회의장에는 들어오지 않고 있다. 야당은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인 주간에 국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국민의 뜻은 무엇인지 무거운 책임감으로 되새겨주기 바란다. 대승적 결단을 기대하겠다. 국민 여러분께 마지막까지 드리고 싶지 않은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다. 야당의 온갖 훼방으로 31년 만에 찾아온 국민개헌의 소중한 기회가 결국 물거품이 되는 것 같다. 국민투표법 개정 시한이었던 어제, 저는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야당 설득에 최선을 다했다. 국민투표법 개정이 무산되면 6월 동시투표가 물 건너가고, 국민개헌이 좌초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제 모든 것을 걸겠다는 각오로 야당과 마지막 담판에 임했다. 국회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바른미래당의 마지막 제안까지 어렵게 수용했음에도 자유한국당이 이마저도 걷어차고 말았다. 그러나 발목잡기와 지방선거용 정쟁에만 눈이 먼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의 참정권이 달린 국민투표법, 시대적 과제인 개헌을 걷어찬 것이다. 다른 것을 다 떠나서 특검을 통한 사법권력을 동원해 대선불복 폭로전을 위해 국민의 참정권과 개헌을 시종일관 거래 대상으로 전락시킨 데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지난 18일 종편의 한 기자가 ‘드루킹’ 김 모씨의 출판사를 무단침입하여 태블릿PC와 USB를 가져간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보도윤리를 저버린 심각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바로 다음날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태블릿pc가 나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느냐’며 마치 종편 기자의 태블릿 입수 사실을 알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한 것이다. 또한 박성중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은 해당 종편이 “직접 저희들하고 같이 해서 경찰보다 훨씬 많은 자료를 제공했다”며 이를 실토하는 듯 한 발언도 한 바 있다. 범죄 현장에서 훔친 자료를 공유하면서 의혹을 확대재생산하는 것이라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더구나 경찰의 수사정보마저도 실시간 유출되고 있다는 비판도 있는 상황에서 불순한 목적을 가진 3각 동맹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더불어민주당은 언론 윤리를 저버린 행위에 대해 매우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이와 관련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지길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어제 한국GM 노사가 임단협 교섭에 극적으로 잠정합의했다. 아직 조합원 투표를 통한 최종확정 절차를 남겨두고는 있지만, 법정관리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는 회사를 살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유례없는 희생과 양보를 한 노조의 살신성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합의였다. 노조의 헌신적인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노사는 지난 2월 첫 상견례 이후 14차례의 교섭을 거치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76일 만에 합의에 이르렀다. 한국GM 관계자 여러분을 비롯해 노사의 가교 역할을 해주신 홍영표 위원장과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등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 노사 합의를 시작으로 한국GM 경영정상화를 위한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해야 한다. 노사의 합의는 GM본사와 우리 정부 모두의 한국GM 지원을 위한 전제조건이었고, 지난 20일 산업은행의 중간실사 결과 또한 정부와 GM본사의 지원, 노사의 비용절감 합의 등이 이루어진다면 한국GM의 회생 가능성이 높고, 기업의 존속가치가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GM은 단순히 기업의 존폐를 넘어 지역경제와 15만 노동자의 일자리가 걸린 문제인 만큼, 노사 합의를 계기로 한국GM이 하루 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3대 원칙에 따른 지원 협상에 만전을 기하고, GM도 노조와 한국 정부의 요청에 부응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한국GM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 마지막으로 제2의 한국GM 사태 방지를 위해서 세계 흐름에 맞는 지역산업의 체질 개선과 이를 위한 미래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한국언론사협회,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서영교 의원 수상
한국언론사협회,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서영교 의원 수상
[ⓒ8080]㈔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 14일, 국회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 대상’수상자로 선정된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더불어민주당)이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8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 대상은 ㈔한국언론사협회가 주관하여 심사위원회를 꾸려 △본회의 출석률 △최근 1년 동안 법안 발의 △소속 위원회에서의 언론방송 활동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우수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한 서영교 의원은 얼마전 수상한 대한민국 교육공헌 대상을 비롯하여 19대국회에서 최고의 입법으로 선정돼 수상한 국회의장 선정 최우수 입법상, NGO단체 및 언론사 등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6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서영교 의원은 “한걸음 한걸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고 국민들이 주신 작은 목소리라도 열심히 들어 입법에 반영하려고 노력하였다”고 수상소감을 밝히며, “믿어주신 국민들 덕분에 많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수상의 영광을 국민에게 돌렸다. 서영교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군인의 인권보장을 위해 노력해왔고, 북핵위기 속 튼튼한 국방력 강화를 위하여 성실한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평을 받는다. 서영교 의원은 국방위원회 외에도 2017년에는 430조원의 국가예산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겸임하며 일자리예산,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예산 등을 꼼꼼히 심의하여 국민을 위한 예산지킴이로 위상을 떨쳤으며, 대법관 인사청문회의 여당간사, 국회 재난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우수한 정무적인 능력과 함께 국민을 위한 촘촘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이 자자하다. 또 얼마전 대법원에서 통신비 원가를 공개하라는 판결이 보도된 후 서영교의원이 회자되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 서영교 의원이 이미 2014년에 통신3사가 통신원가를 부풀려 무려 23조원을 소비자에게 전가했다는 것을 밝혀낸 바 있다. 서영교 의원의 이같은 지적 이후 기존에 12% 약정할인 해주던 것을 2015년 4월이후 약정할인율이 20%로 확대되었고, 이로 인해 약 1,500만명 가량이 혜택을 보았으며 요금할인 규모는 약 1.5조원에 이르렀다고 한다. 서영교 의원은 “통신3사의 원가부풀리기를 최초로 밝혀낸 저력을 바탕으로 서민의 가정에 부담을 주는 통신요금을 절감할 제도개선안을 마련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언제나 국민을 위한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한국언론사협회,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대상 아이미소로 수상
한국언론사협회,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대상 아이미소로 수상
[ⓒ8080]㈔한국언론사협회 대회조직위원회 주최 2018년 제5회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대상 시상식이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아이미소로 대표 주재문은 유통 물류 발전공헌부문 상을 수상했다. 수상식에 앞서㈜아이미소로 대표 주재문은 축하인사에서 앞으로 더욱 노력할 뜻을 밝혔다. ㈜아이미소로 대표 주재문은 수상소감에서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류 유통은 국가의 근간 사업이기도 한 미래지향적인 사업이기에 앞으로도 전직원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해 공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만족과 행복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대상은 ㈔한국언론사협회 대회조직위원회(대회장 주동담, 조직위원장 이창열)가 주최하고, ㈜뉴미디어코리아, 시정일보, 박맹우 국회의원실, 월간 자랑스런한국인이 주관했다. ㈔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 대양영농조합, ㈜신원리조트가 후원했다. 제5회 2018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및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대상, 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이 14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국민행복당 국용호 총재의 사회로 식전행사(1부)가 시작된 가운데, 유율리아(국악가수)와 채호익(동포가수), 이지수(가수), 강미미(가수)의 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다.
문재인 대통령,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 오찬 간담회 가져
문재인 대통령,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 오찬 간담회 가져
[ⓒ8080]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2시부터 14시까지 2시간 동안 본관 충무실에서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홍석현 자문위원은 “의전과 행사보다 성과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북한과의 사전협의, 미국과의 정책 조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원탁 자문위원은 “북한의 비핵화 이후 남북간 군사적 균형 문제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으니, 미리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자문위원은 “남북의 영부인들이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한반도 아동권리를 신장하는 등의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영희 자문위원은 “과거에는 정상회담 자체가 성과였지만, 지금은 남북회담에서 비핵화 의지를 끄집어 내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2007년 10.4 선언 당시 서해 평화 협력 지대를 설치한 것처럼 인천, 개성, 황해를 엮는 경제클러스터를 제안했다. ▲박지원 자문위원은 “비핵화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김정은 위원장의 실천이 중요하다. 핵 폐기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니 인내하며 안전운전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정 자문위원은 “남북이 절실하게 원하는 걸 미국에 전달해야 하는데, 그것은 종전선언일 것이다.”고 말하며, 정상회담의 정례화, 양자-3자-4자 정상회담의 지속화 등을 건의했다. ▲이종석 자문위원도 역시 종전선언을 건의하며, DMZ에 있는 GP의 무기 철수, 평양과 서울의 대표부 설치 등을 제안했다. ▲정세현 자문위원은 과거 정상회담을 준비할 당시를 회고하며 “정상회담의 중요성이 40퍼센트라면 홍보의 중요성이 60퍼센트라고 말하곤 했다. 그러니 회담 하면서도 언론사와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할지 준비해야 한다.”며 전문가 집단의 적극적인 활용도 제안했다. ▲정동영 자문위원은 종전선언, 중무장이 아닌 DMZ의 진짜 DMZ화, 남북 상주대표부 설치, 후속 정상회담에서의 신경제지도 구상 이행을 제안했다. ▲문정인 자문위원은 “북한이 국제사회 일원으로 나올 수 있도록 남북정상회담 당일 공동기자회견을 제안하고 내년 1월 다보스포럼에서 남북이 함께 만나 국제경제 큰 판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홍구 자문위원은 “내년이 임정 100주년이다. 3월 1일이든 4월 11일이든 남과 북이 한민족으로서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한다. 또한 주변 강대국들 사이에서 지금까지의 모습처럼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여주는 네고시에이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동원 원로자문단 좌장은 “지난 2000년 6.15의 경험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정상회담 전의 예비회담은 꼭 필요하다. 합의문의 초안을 예비회담 때 북에 미리 전달했더니 북으로부터 회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의 경험담을 전달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미국과 북한은 회담에 대해서 성의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간극은 존재한다. 이를 좁히는 것이 우리의 과제일 터인데 앞으로 계속 이어질 다양한 양자, 다자 회담 시에도 원로 자문단 여러분의 경륜과 지혜를 널리 구한다.”고 부탁했다.
2018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수상자 선정회의 진행
2018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수상자 선정회의 진행
[ⓒ8080]㈔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는 2018년 제5회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대회장 주동담, 조직위원장 이창열)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영기)는 수상 후보자 선정회의를 갖고 수상자를5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사무실에서 심사위원회는 ▲본회의 출석률 ▲최근 1년 동안 법안 발의 ▲소속 위원회에서의 언론방송 활동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20명의 국회의원을 2018 우수국회의원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더불어민주당 7명(고용진 의원, 박홍근 의원, 서영교 의원, 안호영 의원, 임종성 의원, 민홍철 의원, 소병훈 의원) ▲자유한국당 8명(박인숙 의원, 함진규 의원, 홍문표 의원, 박맹우 의원, 조경태 의원, 박명재 의원, 안상수 의원, 임이자 의원) ▲바른미래당 2명(김중로 의원, 최도자 의원) ▲민주평화당 2명(정인화 의원, 이용주 의원) ▲대한애국당 1명(조원진 의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선정회의에는 심사위원장인 △이영기 박사(現 미국 Chun University 부총장, 前 계명대학교 음대 학장/예술대학원 원장)를 필두로 △임덕기 회장(現 ㈔대한민국유공자유족회 회장, 前 ㈔대한민국건국회 회장) △정진우 변호사(現 법무법인 LK파트너스 수석 미국변호사, 前 뉴욕 변호사협회 회장) △이상면 대표이사(천지일보) △장경택 대표이사(KNS뉴스통신) △정일훈 박사(現 (재)보건의료정보센터 이사장)를 포함, 주동담 대회장㈔한국언론사협회 이사장)과 이창열 조직위원장㈔한국언론사협회 수석부회장/연합취재본부장), 윤치영 대표㈔한국언론사협회 감사, 現 오래함께컨설팅 대표)가 참여했다. 2018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 및 대한민국 사회발전공헌대상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2018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및 베스트인물대상 성황리 개최
2018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및 베스트인물대상 성황리 개최
[ⓒ8080] 31일 2018년 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교육공헌대상 조직위, 글로벌교육브랜드&베스트인물대상 조직위, 한국교육신문연합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김병욱 의원실(경기 성남시분당구을)가 주최하고, 뉴스에듀신문, 나비미디어, KBBA 주관으로 진행했다. ※2018 대한민국교육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인성교육대상 박소경 호산대학교 총장, 박병종 고흥군수, 최명복 (사)한반도평화네트워크 이사장, 은보라 가수(신천아리랑), 김종국 ㈜팀플레이 대표(강사), 김지영 웨이브교육컨설팅 대표(강사), 김정현 구립서초사랑어린이집 원장, 양미선 구립동화어린이집 원장, 아드리안 강남르몽드어학원 프랑스어 강사(팀장). ▲교육공헌대상 민경욱 국회의원(인천 연수구을),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 이동섭 국회의원(비례대표), 이두원 (사)한국인성문화진흥원 이사장, 이제형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본부장, 임효림 한국힐링경영연구원 원장, 전봉식 리더탄생학원 대표, 최경국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장(교수), 한상준 리더레이션 대표(강사), 한승배 모현중학교 교사, 조덕행 남서울실용전문학교 교학부장, 전경숙 의왕시의회 의장, 박기훈 (주)유앤에프솔루션 대표이사, 박정우 국가대표 태권스쿨 관장, 박성훈 백호태권도 관장, 정지원 한일열정태권도 관장, 김미옥 숭실대학교 한국커리어ㆍ학습코칭연구소 연구원. ▲교육브랜드대상 고성중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학처장(기자), 박강우 창원시도시재생위원회 공동대표, 이석우 태륜파이브 대표(방송인), 이세형 All For Edu 대표, 조두이 한국힐링경영연구원 부원장, 유경선 ㈜대한민국국보위 대표김민설 스피치&퍼스널브랜딩 대표, 우정아 우정아필라테스 강사, 송샛별 송샛별스피치 대표. ▲베스트인물대상 유영록 김포시장, 금청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문용조 핀코월드 회장, 이브라힘 이라크 대사, 주라파스 피타써티간- 꿈알월드평화 대사, 손미란 국제청소년예술단 이사장, 김혜실 마산시요트협회 회장, 여운미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정명자 고려수지침학회 대구서부지회장, 이말순 한국여성언론협회 부회장, 조민구 서일대학교 레크리에이션과 교수, 김인민 응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박정석 경기나눔사랑회 고문, 최나리 (주)산들코리아 대표, 조성운 (주)이레피엔에스 회장, 박수연 연기자, 박희재 필라테스강사, 이예니 방송인, 김혜원 배우, 황수빈 모델. 이번 교육대상 시상식은(공동대회장 주동담 (사)한국언론사협회 이사장/회장, 이윤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이사장), 조직위원장 이희선 한국교육신문연합회 회장, 심사위원장 강영한 자랑스런한국인 발행인, 글로벌위원장 우덕수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부회장, 행사위원장 서정욱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총괄기획이사, 운영위원장 김채원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부회장이 맡았다. 이날 사회자는 MC 김종국, 아나운서 송샛별이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교육 백년대계의 핵심가치와 덕목을 전 국민에게 전파해 인성교육과 교육발전에 공헌한 이들을 널리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 교육문화 확산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와 국가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소속 김병욱 의원이 '청소년 인성교육 정책 제언' 메시지를 전했다. 주동담 대회장((사)한국언론사협회 이사장/회장)은 축사을 통해 "최근 출산율의 저하로 점점 핵가족화하고 있는 사회분위기로 인해 개인주의가 팽배해 도덕적 관념으로 점점 더 각박해 지는 세상에 대한민국의 청소년들과 국민들에게 사라져 가고 있는 예(禮)와 효(孝), 정직, 책임, 겸손, 배려, 나눔, 존중, 소통, 협동 등의 마음가짐과 사람 됨됨이의 핵심적인 가치와 참된 인성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현장 등 각 분야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발군의 기량을 펼치고 계신 개인·기관·단체 및 학교 등 자랑스러운 교육인들을 발굴해 그분들의 업적과 공로를 후세에 길이 빛낼 수 있도록 이정표로 삼기 위해 마련 된 자리로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위대한 여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희선 조직위원장(한국교육신문연합회 회장, 뉴스에듀 대표)은 "인성교육과 교육공헌 발전에 공헌한 이들을 널리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 인성교육의 문화 확산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와 국가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바닷물에 썩지 않는 이유는 4%의 염분이 96%의 물과 어울어져 함께하기 때문이다. 오늘 수상하신 존경하는 교육인 여러분들이 우리사회의 교육소금이 돼서 인성교육의 국민계몽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언론사협회,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국제언론인클럽, 한국여성언론협회, 한국언론연합회, 한국SNS기자연합회, 월간자랑스런한국인, 한국교육전문기자클럽, 한국미디어기자협회, 국제학생기자단, 미디어잡,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사)상호존중과배려운동본부, 사)한국말산업중앙회, 내외동포정보센터(KIC), 한국강사연구소, 인터넷취업연합회, 교육그룹더필드 등이 후원했다.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 大賞, 시상식 300여명 참여
2018 글로벌 경제문화발전 大賞, 시상식 300여명 참여
[ⓒ8080]‘2018년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의 주최·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상식은 1부, 2부로 진행되었으며,유송희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와 민지영 단장의 ‘인연’의 축하공연으로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조선옥 아나운서는 경제교양 프로그램 OBS황금 보따리에서 메인 MC와 제작까지한 경제전문 아나운서다. 대회장인 홍창석 총장(글로벌산학교육원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여 기쁨과 반가움이 크며,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서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말로 수상자에게 영광과 참석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황석희 총재 (국제키비탄클럽 총재. 전 우리은행 초대행장 )의 '4차산업혁명 시대,금융의 미래방향‘이라는 주제로 경제특강이 있었다. 황 총재는 “4차산업혁명 시대는 기술의 진보보다 새로운 직업. 일자리. 상품. 서비스. 다양성 출현이 너무나 빠른속도로 생산소멸 반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금융산업도 선도적으로 이끌기 위해 변화하고 책임지는 자세가 요구되고, 창업. 혁신기업, 핵심분야에 금융시스템에 걸 맞게 만들어 선진강국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별강연에 초대된 황석희 총재(국제키비탄클럽 총재. 전 우리은행 초대행장 )와 에이펙셀(주) 강대일 박사(우측)가 4차산업의 금융과 나노기술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이어 첨단나노기술로 노벨물리학상을 도전하는 에이펙셀(주) 강대일 박사의 4차산업과 나노기술에 대해 강의 이어졌다. 수상자는 특별대상으로 글로벌외교부문에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 파나마 대사와 올렉산데르 호린 우크라이나 대사가 수상하였으며 정치부문은 장병완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유성엽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성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순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 수상하였고 평화안보공헌 부분은 정웅선 장군(예비역)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경제분야에 공헌한 많은 분들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발전에 더 큰 노력을 다짐하였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수상선정은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에 일자리창출,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국가브랜드 향상과 기업의 중요한 목표인 불우이웃 돕기 등 사회 발전에 기여와 바람직한 미래의 경제문화가치에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나 단체, 기업, 개인 등을 추천받아 공적조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경제분야 공헌 ▲사회적 기업 공헌 ▲봉사와 나눔 ▲경영혁신 ▲기술개발 등을 살펴봤으며 특히, 의정부문 평가 기준안은 ▲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지역의정 활동 ▲지방자치 공헌 ▲공적조서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조직위(위원장 신민정)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경제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