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홍준표의 서민 복지 정책으로 희망사다리 놓기,빽도 돈도, 특권과 반칙도 통하지 않는 나라,개천에서 용이 나는 역동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모의 능력이 자녀의 교육과 직장을 결정짓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습니다.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원동력을 회복하는 것은 희망의 사다리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저소득층 자녀교육은 초등학교부터 취업까지 국가가 책임집니다.균등한 교육기회, 희망의 사다리로 정의가 물처럼 흐르는 사회의 출발점을 만들겠습니다.

경남도지사 재직시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채무 제로를 만들었습니다. 3년6개월만에 1조 3488억원의 빚을 갚았습니다. 행정개혁, 재정개혁만으로 남은 돈은 서민복지에 투자했습니다. 서민 대상의 초중고교 교육지원, 대학생자녀 장학금으로 지원했습니다.

이제 서민의 대통령 홍준표 후보가 서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신용불량자에게는 특별사면을 하겠습니다.

경제불황으로 늘어난 채무불이행자에게는 재기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서민.청년구난위원회를 만들어 생계형 서민들을 보호하겠습니다.

서민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살리겠습니다.신용불량자 중  소득하위 20%에 해당하는 서민들에게는 공공근로 등 일자리를 통해서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패자부활전이 있는 사회, 다시 일어서서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뼛속까지 서민인 홍준표 후보가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