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제천단양 국회의원후보 이후삼 (보궐선거) 지원유세

 

 

[ⓒ8080]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이후삼 제천단양 국회의원 후보,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지원유세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단양군민 여러분. 반갑다. 6.13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대표 상임선대위원장 추미애 다시 인사드린다. 

 

지난 번 우리 이후삼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개소식에 왔더니 제천이 떠나갈 듯 했다. 그리고 며칠 만에 다시 이곳에 왔는데, 이후삼 후보, 여러분 국회로 보내주시겠는가. 여러분 보셨는가. 문재인정부 성공시켜야 한다는 믿음과 결심이 이곳 제천에도 이후삼 후보에게 압도적 승리를 안겨주겠다고 표심이 몰려 있는데, 여러분 확인하셨는가.

 

오늘 정말 양반 중의 양반이시고, 우리 국회부의장으로서 점잖게 신사매너로 국회를 이끌어주셨던 충청도의 희망, 박병석 부의장님 오셨는데 박수 한 번 보내 달라. 또 강원도 원주에서 더불어민주당 활약상이 대단하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의 법률위원장, 아까 여러분께 인사드렸는데 박수 한 번 보내 달라. 

 

충북도민,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 문재인정부 1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정말 나라다운 나라 만들고 계시지 않은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전쟁위기를 평화로 반전시켜낸 보기 드문 지도자 문재인! 그래서 이 땅의 젊은이들이 이제 이명박근혜 시대의 헬조선을 벗어나서, 세계의 지도자 문재인 보유국이 되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가장 힘든, 예측불가한 두 지도자, 김정은과 트럼프다. 1박 4일 힘든 일정을 소화해 내면서 트럼프도 설득해 내고, 판문점에서 판문점선언 만들어 내면서 도보다리 대화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설득해 낸, 문재인 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은 바로 평화의 리더십이다. 문재인 대통령, '그렇게 잘 할 줄 몰랐다' 어르신들 만나면 이렇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주고 있다. 이것이 6.13 지방선거에도 힘을 보태주고 있다. 

 

나라다운 나라 만들겠다고 대통령 하나 잘 뽑았다 뿐이지, 평화의 길목을 자유한국당이 가로막고 있지 않은가. 평화가 잘 되어야 투자도 일어나서 경제도 잘 되고, 수도권뿐만 아니라 이곳 지방에도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는데, 이제 1년 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부터 경제가 어렵다고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먼저 평화를 정착시켜야 경제도 살아나는 것 아니겠는가. 발목잡기 전에 힘을 보태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이번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 이기는 것은 바로 국민이 승리하는 것이고,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보태는 것 아니겠는가. 

 

다 여러분이 세금 내서 선거 치르는 거다. 단 한 푼도 아까운데, 자유한국당에 단 한 표도 주지 말자. 그들이 다시 문재인정부의 발목을 잡고 국민이 가는 길에 발목을 잡지 못하도록 우리 똘똘 뭉쳐서 기호 1번 희망의 물결, 파란 물결로 이곳 충북 제천, 단양을 덮어주자. 

 

이곳 제천에서 보셨잖은가. 이후삼 국회의원 후보. 여러분이 이번에 한 번 찍어주시면, 이번에 각자 전부 한 표 보태주시면, 이후 내리 3선하는 이름을 가진 이후삼 아닌가. 단양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이곳 제천에서 배웠다. 제천이 이후삼을 길러주었다. 

 

이곳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국회의원 보좌관, 중앙당 당직 중 요직을 거쳐서, 도지사 정책보좌관까지 해 내면서, 중앙당의 정치력과, 이곳 제천, 단양이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계획도를 가지고 있는 일꾼 중의 일꾼, 실력자가 되어서 여러분 앞에 섰다. 이 이후삼, 이번에 한 번 밀어주시면 이후 내리 3선 되어서 제천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는 힘 있는 집권당 후보, 이후삼 후보 도와 달라. 

 

우리 이시종 도지사님, 여러분 잘 아시지 않는가. 변치 않는, 한번 마음먹으면 끝장 보는 시종일관한 우리 충북의 희망이다. 든든한 맏형이다. 강원도와 호남을 이어서, 이쪽 제천, 단양도 호남-강원을 연결하는 중심축이 되어서, 물류가 지나가고 발전할 수 있는 강호축을 약속드리는 이시종 도지사 후보! 여러분 기호 1번 이시종으로 시종일관 1번으로 일관해 주시겠는가.

 

그리고 이상천 우리 제천시장 후보, 되는 데 이상 있는가. 이상천 후보 기호 1번, 전선에 이상 있는가. 이렇게 이시종, 이후삼, 이상천! 제천이 3박자가 맞아서 문재인정부의 제천발전의 승기를 잡을 수 있도록 기호 1번으로 똘똘 뭉쳐 달라. 고맙다. 저게 다 제천의 마음이다. 

 

제천 양반이다. 우리 변재일 도당위원장. 변제일이 언제인가. 6월 13일이다. 여러분 6월 13일, 우리 1년 된 문재인정부, 평화철도 만들어 내고, 평화경제, 평화번영 만들어내는데 6월 13일에 꼭 한 표로 변제해 주자. 희망을 더 만들어 달라고 잘 하는 사람한테는 박수를 더 쳐주면 백배 천배 잘 하게 된다. 

 

1년 동안 하는 거 보니까 앞으로 4년 발 쭉 뻗고 잠자도 되겠다. 바로 문재인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고, 우리 충북도민의 성공이고, 제천, 단양의 성공이기 때문이다. 자, 우리 변재일 도당위원장님이 충북이 파란 물결 희망 물결로 덮일 수 있도록 방방곡곡 쫓아다니고 있는데 격려 한 번 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 우상호, 촛불 국면에서 저와 함께 광장의 중심이 되어서 흔들림 없이 선거과정을 함께 지켜낸 당시 원내대표, 자랑스러운 동지 우상호 전 원내대표 오셨다. 큰 박수 부탁드린다. 어제는 제주도에, 또 오늘은 이곳 충북에 우리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이 한 분 한 분 6.13 선거지원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는다. 

 

정말 자랑스럽고 든든하지 않은가. 자, 우리 이후 내리 3선, 이후삼 후보님만 여기 계시고 후보님들 함께 올라오시라. 단양에도 김광직 군수 후보가 있다. 정직하고 어진 우리 김광직 군수 후보. 여러분 단양의 지인들에게 꼭 널리 알려주시고, 제천, 단양 이후삼과 이상천, 이후삼과 김광직. 이렇게 나란히 당선될 수 있게 도와 달라. 

 

그리고 6월 13일 투표일에 바쁘신 분들도 있을 거다. 또 일터에 나가셔야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런데 6월 8일과 9일, 사전투표할 수 있다. 이곳 제천, 단양을 떠나서 일터나 여행지에서 가까운 주민센터에 신분증만 들고 가면 기다리지도 않고 금방 수 초 만에 투표를 할 수가 있다. 

 

이렇게 8일, 9일 사전투표를 통해서 제천, 단양 이후삼, 이시종, 이상천, 단양은 김광직. 이렇게 더불어민주당의 1번 후보들, 1-가 후보, 1-나 후보, 골고루 엄마는 ‘가’, 아빠는 ‘나’. 딸은 ‘가’, 아들은 ‘나’. 이렇게 가, 나 후보들을 골고루 당선시켜 주셔서 지방정부 성공이 곧 문재인정부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는가. 고맙다. 운동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다. 

 

운동원 여러분들도 지나가다가 사전투표 하실 수가 있다. 8일, 9일 사전투표를 통해서 우리가 낸 세금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주권자로서 시민정신을 발휘해 주시고, 그것이 애국하고 나라를 지키는 힘이 된다. 사전투표 꼭 부탁드린다.

 


 

 

[이광석 기자 lks0517@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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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6.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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