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한만철 과장 이웃돕기 계란 100판 기증하다

 

[ⓒ8080]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관리지원팀(한만철 과장)은 이웃돕기 위해 지난 19일 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계란 100판(3,000개)을 기증했다. 

 

한만철 과장은 “이번에 기증한 계란은 본인이 직접 양계하는 닭에서 얻은 것으로 안중출장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중출장소 박홍구 소장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이웃사랑 나눔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관리지원팀 한만철 과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양한 형태의 나눔도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기증해 주신 계란 100판은 서부푸드뱅크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밑반찬을 만드는데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수 기자 lks1599a@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뉴스8080 & news8080.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입력 : 2018.03.20 19:19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